“이웃집 찰스 272회” 방송정보

-  남아공 출신 앤디가 운영하는 소시지 가게 정보는 글 하단에 있어요-

 

이번 주, 이웃집 찰스에서는 남아프리카에서 한국에 온지 9년 차인 주인공 앤디를 소개합니다. 남아공 출신의 앤디는 한국살이가 어떨지 방송으로 함께 합니다. 앤디는 남원에서 살고 있습니다. 9년째 한국살이를 하고 있는 그에게 남원의 생활은 모두 만족하며 행복하게 살고 있습니다.

 

하지만 그에게 단 한 가지 아쉬운 점이 있습니다. 바로 남아공에 있을 때 매일 먹었던 자신이 좋아하던 음식을 먹지 못하는 것입니다. 그것은 바로 남아프리카 전통 소지입니다.

 

그래서 앤디는 남아공 국민 음식이자 남아공의 자랑인 남아프리카공화국 정통 소시지를 만들어 먹기 시작했습니다. 오늘 앤디가 남아공 전통 소시지 만드는 과정을 함께 합니다.

 

앤디에게는 5개월 된 딸이 있습니다. 그에게 가장 큰 보물인 딸 라일라에게 보다 좋은 “한국 아빠”가 되기 위해서 얼마 전에 귀화 시험도 합격하게 되었습니다.

 

 

하지만 아직 앤디에게는 한국 이름이 없습니다. 그래서 제작진은 앤디에게 정말 좋은 이름을 지어준다고 하는데 과연 앤디의 이름은 무엇일까요?

 

자칭 상남자 앤디도 딸 앞에서는 딸바보가 됩니다. 예방접종을 보며 눈물까지 흘립니다. 그런데 앤디가 이렇게 눈물을 흘리는 이유가 있다고 합니다. 과연 앤디가 딸을 보고 눈물을 흘리는 이유가 무엇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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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 호: 조아

주 소: 전북 남원시 운봉읍 가산화수길 59

 

연락처: 070-4150-417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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